오늘 산에 갔다가 이걸 만났습니다.
노란 무늬가 든 건 흔하지만 이렇게 하얀건 좀 귀한 것 같아 함 심어보았습니다.
2005.06.13 00:12
흔한 풀중에서....
조회 수 572 추천 수 0 댓글 5
오늘 산에 갔다가 이걸 만났습니다.
노란 무늬가 든 건 흔하지만 이렇게 하얀건 좀 귀한 것 같아 함 심어보았습니다.
흰 겹말발도리
흑란
-
?
이거 난헌님이 보시면 찜!!입니다...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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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월곡님도 물들기 시작하는군요~~~
그쪽에는 무늬에대한 강한 집착성 질환이 돈다합니다.
ㅋ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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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울집이 무늬종 천지가 않될까요......ㅋㅋㅋㅋㅋ
아닌게 아니라 위에 사진보고 찜!!할려했드만 송매님이 운을 띄어 놓으셨습니다려. -
?
저는 마사에 심겨진 봉뉸이 눈에 먼저 들어오네요. ㅎㅎㅎ
아마 불치(?)병인가 봅니다.^^ -
?
안그래도 이런것도 난헌님이 키우실려나 하고 캐왔습니다. ..ㅎㅎㅎ
옆에 소쿠리에 심어진건 올 봄에 병에서 꺼낸 녹운복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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