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2005.04.25 01:33

탐익

조회 수 645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탱자꽃 입니다.

나른한 봄날을

달콤?한 향으로

요넘을

유혹했군요.
  • ?
    김성현 2005.04.25 14:46
    어릴적 우리집에서 학교가는 골목길에 탱자 나무 많았는데...

    어른들은 그것으로 이쑤시고..
    애들은 탱자타서 터뜨리고 ^^;
  • ?
    월곡 2005.04.25 15:40
    탱자가라사대 유자처럼 쭈글쭈글하지 않고 탱탱해서 탱자라고 하는갑데요.ㅋㅋㅋ
  • ?
    웅비 2005.04.25 16:50
    탱자꽃은 처음 접합니다. 선배님~ㅎㅎ~ 꽃도 열매꼬롬 탱글탱글 합니더~!!
    굴철도 지났으니 쭈구미 구이나 드시러 가이시더~!!
  • ?
    habal 2005.04.26 09:57
    웅비님!
    개동백(생강나무)는 잘 자라는지요?
    그리구 날 한번 잡읍시다!
  • ?
    웅비 2005.04.27 16:59
    선배님 ~!! 그 개동백(?) 잎이 자라나니까 어떤 넘인 줄 알겠더라구요~ㅎㅎ
    아파트에서 키워서 그런지 잎이 꼬이는 것이 관상가치가 떨어집니다~

    선배님~!! 언제 날 잡아서 모시겠습니다.
  • ?
    habal 2005.04.28 11:50
    good!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날짜 최근 수정일
튤립~ 3 file 초초 2006.05.03 2006.05.03
튜립 2 file habal 2008.05.16 2008.05.16
퇴근길의 작은 기쁨... 7 file 2004.05.21 2004.05.21
통영,사량도 지리산 8 file 河志 2005.04.06 2005.04.06
톱바위취 1 file 태봉 2005.06.03 2005.06.03
토마토와 피망^^* 6 file 풀꽃향기 2005.08.12 2005.08.12
털중나리 1 file 태봉 2005.06.14 2005.06.14
태봉이의 모내기 4 file 태봉 2006.05.12 2006.05.12
탐익! 4 file habal 2008.04.20 2008.04.20
탐익 6 file habal 2005.04.25 2005.04.25
타래난 무늬종 8 file 그리운 2012.05.03 2012.05.06
타래난 5 file 난헌 2013.06.29 2013.07.07
킬링필드 5 file 초문동 2010.08.22 2010.08.25
큰방울새난 3 file 그리운 2013.05.10 2013.05.12
큰 달팽이... 5 file 초문동 2005.03.08 2005.03.08
콩란꽃 10 file 그리운 2013.04.30 2013.05.03
코엑스 앞 국화밭 file 월곡 2006.10.20 2006.10.20
코스모스 6 file 월곡 2008.09.01 2008.09.01
커피먹는 난 7 file 난헌 2008.10.14 2008.10.17
카틀레야의 꽃이 만말하였습니다 4 file 장호진 2008.01.22 2008.01.2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64 Next
/ 6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