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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4.09.19 20:16

바위솔

조회 수 929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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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와송이라고도 불리는 바위솔입니다.
분경에 참으로 좋은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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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근 2004.09.19 23:49
    참으로 독특하고 귀한 자료입니다.
    키우기는 평범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물을 좀 주면 아랫잎장부터 녹아버리드군요.
    배양 포인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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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문동 2004.09.20 00:09
    위 사진의 바위솔은 꽃이 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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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4.09.20 00:16
    언젠가 한포기 얻어서 심어봤는데,
    어이하다보니 그만..........
    정말말 보기좋은 사진이군요.
    기회가 닿으면 다시 키우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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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04.09.20 09:22
    분경에 바위솔이 정취를 더합니다 이뿌게 꾸미셧네요.
    habal님 고향 도고집 개와지붕엔 바위솔이 없나요 잘살펴봐요. . . ㅎㅎㅎ
    김성근님 마사에 심고 물주면 잘크든데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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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客 2004.09.20 10:51
    난헌님의 말씀따라 기와지붕에서 사는 넘들의 환경을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그리고 난쟁이 바위솔은 한라산의 정상부근의 바위에 붙어 사는 넘입니다.
    수분도 많이 필요하고 또 빛도 많이 필요하고.. 서늘하면 더욱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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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客 2004.09.20 10:59
    위 사진의 바위솔은 아직 꽃이 피기 전의 사진입니다. 나중에 꽃이 피면 확인을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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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4.09.20 11:27
    돌에 이끼도 붙어 있고 멋진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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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푸른소나무 2004.09.20 16:21
    풍객님! 역시 "2번"입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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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4.09.20 16:57
    요새 저희집은 다뜯고 난리 부루스예요.
    얼마나 멋쟁이로 탈바꿈을 하려는지........
    공무원 아저씨들을 믿을수가 있어야지요. -일부 몰지각한 공무원들만 해당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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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titbe 2004.09.21 08:08
    옛날 아주 오래된 기와지붕에서나 봤던 것인데
    이젠 분에서도 키울 수 있네요,
    더욱 정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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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04.09.21 09:02
    풍객님 한라산 백록담부근의 난쟁이 바위솔은 꽃필때가 되지않었나요?
    예전에 이맘때면 꽃이 피었었는데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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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客 2004.09.21 09:55
    요즘 흰색의 자그마한 꽃들이 많이 피었습니다.
    제 농장서도 피었구요, 자연적으로 씨가 맻혀 떨어지면
    발아되어 번식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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