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서 부터 쉬지 않고 꽃을 피워주는 아주 예쁜 가솔송입니다.
봄에서 부터 쉬지 않고 꽃을 피워주는 아주 예쁜 가솔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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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동익씨, 정말 오랜만이군요.^^* 반갑습니다. 옆에 걸치고 있는 것은 바람에 엎어진 방동사니(왕골종류)라는 잡초(?)입니다. 여기서 잡초라함은 저의 의사가 상관없이 홀씨가 날아 와 무늬둥글레의 삶터에 기생하고 있는 넘입니다.(^___^) 보기에 괜찮아 그냥 냅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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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엽 방동사니인 줄 알았는데 진짜 방동사니군요 ㅎㅎ
주인을 잘만나서 뽑히지 않고 제 수명대로 사나봅니다.
언제 함 뵈야 할껀데...
시간되시면 함 놀러 오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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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시간내서 놀러 가겠습니다.(^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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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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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사 & 깃털 유홍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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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잎 꿩의다리 & 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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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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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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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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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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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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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솔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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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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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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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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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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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손초(화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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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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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 감복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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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이 주걱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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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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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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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국
잡식이시군요 ㅋㅋ
하얀 가솔송이라 더 이쁨니다.
옆에 걸친건 시페러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