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주변의 풀과 나무를 정리하던중 이름이 아리송한것이..........
이른봄에 노랑꽃이피우며,
열매는 가을로 갈수록
빠~아~갛케되어
오래 머무릅니다.
키는 100-150cm정도의 관목입니다.
재래종 같지는 않지만,
피라칸사스와 비슷한 열매를 달고,
한 겨울을 지냄니다.
2004.08.30 01:16
아시는분! 부탁해요!
조회 수 1023 추천 수 0 댓글 4
집 주변의 풀과 나무를 정리하던중 이름이 아리송한것이..........
이른봄에 노랑꽃이피우며,
열매는 가을로 갈수록
빠~아~갛케되어
오래 머무릅니다.
키는 100-150cm정도의 관목입니다.
재래종 같지는 않지만,
피라칸사스와 비슷한 열매를 달고,
한 겨울을 지냄니다.
사진발!
요즘의 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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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사진의 잎은 손바닥모양으로 되어있으며, 가을에는 노란색으로
단풍이 듭니다.
아래사진은 피라칸사스와 잎이 비슷한 장타원형이며,피라칸사스보다 잎이
얇읍니다. -
?
위 아래가 긱기 다른 것이라면
아래는자금우나 백량금일 것같습니다.
나중에 이파리와 열매를 좀더 가까이서 크게 찍어서 보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위 사진은 까마귀밥여름나무 일거 같군요. 지금쯤 열매가 빨갛게 익어가고 있을겁니다.
아래,, 사진으로는 동정불가능합니다. 자금우는 키가 30cm 가 채 안되구요. 백량금도 저리생기진 않은듯 합니다. 식물을 동정할때는 근접사진이 필요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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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아래 사진은 영락없이 피라칸사스처럼 보이는데
위 사진의 잎모양은 전혀 다르군요.
자생하는 자금우나 백량금이 9월쯤부터 빨간 열매를 맺어서 겨울을 나는데 위사진의 잎모양과 전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