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어 버리는 꽃입니다.
윗사진은 아침 7시쯤 아랫사진은 오후한시쯤입니다.
그사이에 피었다가 시들어 버립니다.
하지만 이녀석들 이미 지할일은 다 했습니다. 다음날부터 곧바로 씨방이 부풀지요.
한나절도 못버티고
오래살게 해주세요.
황금마삭줄
작업중
도라지 꽃과 패랭이
파리가 붙어 죽어 있습니다
맥문동 꽃에 않은 노랑나비
草食 올챙이...
가시연꽃
입추
접시꽃
제주도의 석양
휴가지에서 본 양란(?)
열정
을왕리
가끔은
연꽃
해란초
오래간만에...
바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