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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4.08.14 00:33

한나절도 못버티고

조회 수 629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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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어 버리는 꽃입니다.
윗사진은 아침 7시쯤 아랫사진은  오후한시쯤입니다.
그사이에 피었다가 시들어 버립니다.
하지만 이녀석들 이미 지할일은 다 했습니다.  다음날부터 곧바로 씨방이 부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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