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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4.08.10 10:45

작업중

조회 수 735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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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챙긴다고 했는데 밥먹고 목욕하고 떠나다 보니 해가 벌써 많이 떠 버렸습니다. 이쁜 장면을 잡아 보려고 했는데 그만 이정도로 만족을 해야 하나 봅니다. 이쁜 연꽃 사진들을 많이들 찍어서 올리기에 흉내를 내려니 쉽지가 않네요. 좀 더 일찍 챙겨서 가봐야 될 것 같습니다. 열심히 벌들이 수정작업중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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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ki 2004.08.10 13:45
    늦잠 잔다는 것은 아직은 젊다는 것이지요,,언분은 잠이 안온다,,밤이 무섭다고 합니다..

    댓글 달기도 전에 봉담에서 짱돌이 날라오는 군요~~~~슝,,,,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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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진 2004.08.12 21:53
    에이 nicki님도 "시간은 흘러 갑니다" 하는 노래 가사 처럼 세월에는 약이 없습니다.
    조물주 께서 만인에게 평등 하게 주신 것이 시간 입니다.고로 젊은이도 세월이 가면 어쩔수 없습니다.봉담에서도 똑같은 소리가 나올 텐데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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