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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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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흰나비는 많이 보이는데,
노랑나비는 정말 오랜 만에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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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4.08.09 17:42
    곤충사진은 상당한 인내력을 요하더군요.
    팔랑팔랑 날아다니는 나비를 쫒아 뛰어다니는 방법하고
    차분하게 한쪽에서 자리잡고 날아올때까지 기다리는 방법...
    좌우간 두가지다 상당한 인내력을 요하는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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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河志/황선주 2004.08.09 19:02
    宋梅님, 이넘 좇아 다니면서 땀깨나 흘렸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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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2004.08.09 22:10
    곤충사진은 힘들어요. 더더구나 나비는 잠시도 가만 있지 않으니...ㅋㅋ
    더운 여름에 고생하셨네요. 노랑나비는 참 오랫만이네요.
    쟤 쳐다보는 눈좀 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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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열 2004.08.14 02:10
    참 예술입니다. 싱그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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