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켙으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차를 타고 지나다 낯 익은 난농장도 눈에 띄었지만
구경할 기회를 못 갖은 아쉬움을 이놈들로 달래었습니다.
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린 양란의 일종인데 저의 무지로 종은 모릅니다~???
2004.08.03 20:00
휴가지에서 본 양란(?)
조회 수 668 추천 수 0 댓글 3
푸켙으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차를 타고 지나다 낯 익은 난농장도 눈에 띄었지만
구경할 기회를 못 갖은 아쉬움을 이놈들로 달래었습니다.
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린 양란의 일종인데 저의 무지로 종은 모릅니다~???
제주도의 석양
열정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최근 수정일 |
|---|---|---|---|
한나절도 못버티고
2 
|
바람꽃 | 2004.08.14 | 2004.08.14 |
|
오래살게 해주세요.
7
|
宋梅 | 2004.08.12 | 2004.08.12 |
|
황금마삭줄
3
|
참샘 | 2004.08.11 | 2004.08.11 |
|
작업중
2
|
風客 | 2004.08.10 | 2004.08.10 |
|
도라지 꽃과 패랭이
2
|
風客 | 2004.08.09 | 2004.08.09 |
|
파리가 붙어 죽어 있습니다
2
|
風客 | 2004.08.09 | 2004.08.09 |
|
맥문동 꽃에 않은 노랑나비
4
|
河志/황선주 | 2004.08.09 | 2004.08.09 |
|
草食 올챙이...
6
|
초문동 | 2004.08.09 | 2004.08.09 |
|
가시연꽃
8
|
초문동 | 2004.08.08 | 2004.08.08 |
|
입추
3
|
河志/황선주 | 2004.08.07 | 2004.08.07 |
|
접시꽃
1
|
그리운 | 2004.08.05 | 2004.08.05 |
|
제주도의 석양
10
|
風客 | 2004.08.04 | 2004.08.04 |
|
휴가지에서 본 양란(?)
3
|
김성근 | 2004.08.03 | 2004.08.03 |
|
열정
1
|
바람꽃 | 2004.08.02 | 2004.08.02 |
|
을왕리
6
|
河志/황선주 | 2004.08.02 | 2004.08.02 |
|
가끔은
5
|
바람꽃 | 2004.08.01 | 2004.08.01 |
|
연꽃
4
|
河志/황선주 | 2004.07.27 | 2004.07.27 |
|
해란초
5
|
참샘 | 2004.07.26 | 2004.07.26 |
|
오래간만에...
20
|
宋梅 | 2004.07.26 | 2004.07.26 |
|
바람꽃
1
|
참샘 | 2004.07.22 | 2004.07.22 |
손님
푸켓이라...
좋은 곳에 다녀오셨군요.
한번은 학회때문에 한번은 부모님모시고...
두번이나 다녀온 곳이지만 기회가 되면 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