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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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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켙으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차를 타고 지나다 낯 익은 난농장도 눈에 띄었지만
구경할 기회를 못 갖은 아쉬움을 이놈들로 달래었습니다.

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린 양란의 일종인데 저의 무지로 종은 모릅니다~???

  • ?
    宋梅 2004.08.03 20:25
    향은 없지만 꽃이 오래가는 반다 종류같습니다.

    푸켓이라...
    좋은 곳에 다녀오셨군요.
    한번은 학회때문에 한번은 부모님모시고...
    두번이나 다녀온 곳이지만 기회가 되면 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 ?
    letitbe 2004.08.04 02:02
    맞습니다.
    저도 일 때문에 그 지역을 한번 다녀 왔습니다만
    그때는 난초에 별 관심이 없었을 때라 그낭 지나치고 말았겠군요,
    현장을 보셨네요 좋았겠습니다.
  • ?
    장호진 2004.08.04 07:54
    예 저도 한10년전에 세미나 참석차 다녀 왔는데 그때는 문주란만 눈에 띠고 꽃을 실컷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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