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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4.08.02 23:21

열정

조회 수 41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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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변산에 바람쐬러 다녀왔습니다.
요즘은 어딜가든지 카메라를 휴대하고 다니는게 버릇이 되어버렸습니다.
바닷가를 거닐다가  멋진장면 몰카 한컷 해봤습니다.  
젊은분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갯메꽃을 찍고있군요...
이럴때 똑딱이의 장점이 유감없이 발휘됩니다.  전, 한바퀴 휙 돌고나서  나중에 앉아서 찍었거든요.
  • ?
    宋梅 2004.08.03 09:48
    사진도 저렇듯 정성이 들어가야 좋은 사진을 하나씩 건지는 것은 분명한 모양입니다.
    몇년전 진부의 모 야생화농장에서 저는 한시간동안 100여장 찍고 나오는데
    야생화전문 사진작가라는 모 분은
    한시간 넘게 노루귀 한장 찍고 있더군요.
    이리 바꾸고 저리 움직이고 해를 가리고 찍고 후레시 터트리고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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