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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4.08.01 23:20

가끔은

조회 수 430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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휙하니 바다로 달려가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심호흡 한번하는것도 빡빡한 일상에 활력제가 된다.   덤으로 일몰도 구경하면 더욱 좋구,

휙하니 바다로 달려가 뜨는해도 보고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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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 2004.08.01 23:52
    휙하니 달려가고 싶지만... 지금은 넘 더워요. ㅎㅎ
    변산으로 해지는것 보러 갈까나...
    사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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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titbe 2004.08.02 00:21
    글세요, 너무 더울땐 가슴이 답답하던 기억이 있지요.
    나가셔서 이런 좋은 사진 찍을 수 있으시니 행복하시겠습니다.
    사진 너무 시원합니다.
    더위가 확 가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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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림 2004.08.02 18:39
    저도 요즘같아선 휙하니 어디론가 달려 가고 싶군요
    그 어디가 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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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꽃 2004.08.02 23:11
    은하수님 이곳이 변산인걸 알아보시는군요.
    letitbe님 여긴 연일 불볕더위에 파김치가 되어가고있는중입니다. 이럴땐 괜히 답답하고 짜증도 나고 그러지요..
    가림님 잠깐이면 충분할겁니다. 계획없이 무작정 바닷가쪽으로, 아니면 계곡쪽으로... 한두시간만 혼자 거닐면 충분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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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샘 2004.08.03 09:08
    사진 좋습니다..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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