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커피 한잔 끓이다가 사진 함 찍어봤어요.
물론 은은한 풍란 향 느끼려면 녹차 정도로 해야 어울리겠지만
차한잔에 꽃 감상하며 여유를 갖는것도 괜찮단 생각입니다.
필히 차 마실때 한분 씩 앞에다 놓고...ㅋㅋㅋ
사진 찍느라 커피 다 식었어요. ^^;
어제의 회식 여파로 하루 종일 일도 잘 못하고 헤메다가
이제 좀 회복이 되네요... ^^;
자주초롱꽃
비비추
오늘 출근길에
범의부채
이름이???
둥근잎 꿩의비름
참나리
요즘 비가 너무 많이 오네요.
겹초롱꽃
양란 종류별 사진 구함
올린김에 한장더...(호주매화)
수련목
한라좀꿩의다리
동네 청년 같이 씩씩한 Colmanara
홍동자꽃
연꽃의 계절
짜투리시간.
차와 풍란
풍란의 감향이...
솔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