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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조회 수 1334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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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한달 반은 족히 피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하나씩 이젠 세송이가 피었군요. 겨울을 나며 촉수도 많이 늘었습니다.
이걸로나 대주를 함 만들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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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4.06.01 15:56
    이거 난보다도 키우기 더 어려운것이든디...
    Goo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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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ki 2004.06.01 16:55
    무리 당~~....겨울 되기 전에 잿털이로 용도 전환 될것 같은데..ㅋㅋㅋ

    하여간 지금 상태로는 아주 굿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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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꽃 2004.06.01 16:59
    저도 한촉을 기르는데 꽃이 아주 오래가는 장점이 있더군요.
    배양은 거의 방치 수준인데(만병초 밑에 걍 적당히 심어 놨슴) 알아서 잘 크는 우리집 벌레잡이제비꽃은 그러고 보니 기특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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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근 2004.06.01 20:15
    nicki님 저 오늘로써 금연 15일째 됐습니다. ㅋㅋ
    그럼 저걸로 뭘하쥐...?

    아무할 것이 없더라도 2번째 금연이 성공되면 좋겠심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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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4.06.04 17:47
    난초게시판 석곡꽃하고 색갈이 비슷합니다.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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