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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부지런한 초문동님...
항상 궂은 일은 도맡아서 하시고..
항상 고맙습니다.
돌도사 초문동님
후곡마을님...
바람보다 더 멀리 날아온 솔바람님
젊은 할머니 가림님
넘어질라...
언제나 청춘 난헌님
바람같은 바람님
왕 고사리
부부일심동체...
도다리님 아니.. 도루묵님...
소희아빠님..
영원한 왕성님...
저 예리한 눈매...
하발님
박병만님...
몰래 찍은 사진..
시선집중...
경매 , 그 진지함으로...
경매시작...
사장님 감사합니다.
그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