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창이신데
할머니라니요...
축하드려야할지 위로를 드려야할지...
일단 축하부터...
근데 소식이...
2004.05.07 15:26
젊은 할머니 가림님
조회 수 1453 추천 수 0 댓글 3
아직 한창이신데
할머니라니요...
축하드려야할지 위로를 드려야할지...
일단 축하부터...
근데 소식이...
바람보다 더 멀리 날아온 솔바람님
넘어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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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고공~~~눈가에 저 주름이라니...
송매박사님요 저 아직 할매아닙니더
고녀석 기특(?)하게도 아직 낼로 할망 안 맨들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예정날자를 일주일째 넘기고 있어 딸애가 걱정이 되는 모양입니다
엊그제 병원갔더니 벌써 3.7킬로에 육박한다며 원하는 자연분만에 차질이 생길까 하는 염려까지...
제가 딸애를 2주넘겨 낳는데 아마 체질도 저를 닮지 않았나 싶습니다 -
?
가림니..........임..............할머니....가 아니던데요.....
넘 예쁘세요........울 집사람이..할머니 아니래요....
항상 건강하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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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도사 초문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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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곡마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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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보다 더 멀리 날아온 솔바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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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할머니 가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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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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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청춘 난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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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같은 바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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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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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일심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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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님 아니.. 도루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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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아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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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왕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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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예리한 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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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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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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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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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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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 그 진지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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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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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감사합니다.
손님
어쨌든... 3대까지 배양이 되었으니 고정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겠네요.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