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운남대설소 살적에 붙어온 난인데 거치가없고 향이 좋습니다 해서 양난인가 찾아바도 같은모양의 난이 없어 난향방에 올려 이름을 찾고자 합니다 이름을 알려주시는 회원에게는 이난 한분을 번개모임시 증정 합니다....
아무이름이나 지어주시면 혼납니다......ㅎㅎㅎ
중국에서 운남대설소 살적에 붙어온 난인데 거치가없고 향이 좋습니다 해서 양난인가 찾아바도 같은모양의 난이 없어 난향방에 올려 이름을 찾고자 합니다 이름을 알려주시는 회원에게는 이난 한분을 번개모임시 증정 합니다....
아무이름이나 지어주시면 혼납니다......ㅎㅎㅎ
이난초가 어떤 이름이 있는 것인줄은 모르겠습니다.
동양란은 맞는 것 같기에 그렇타고 무명은 아닐 것 입니다.
대설소 농장에서 산채 하산품을 그리 쉽게 관리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 합니다.
그냥 대설소에서 뽑혔다 하여 뽈힐선, 눈설자 해서 선설 (選雪) 이라 칭해 봅니다.
무슨 종인지도 모르면서 이름부터......성미도 급하셔라...ㅎㅎㅎ
역시 봉담대 방장님입니다.^^
자료 찾기도 어려울텐데......
가을에 개화하니 그래도 한란의 피가 우세한가 봅니다.
꽃도 크고 향도 있고 초가을에 꽃도 피니 하나쯤 키워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역시 방장님이십니다 오만군데를 뒤저도 뫃찾았는데 ....다음 번개시 한분을 증정 하오리다.....
이런류의 교배종이 오래(한 25년)전 부터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한창 유행했던 'Miss Taipei' 의 아류인듯 합니다
이 난을 기억하는것은 초심자일 때 이런 난을 키워보았기 때문입니다
꽃도 예쁘고 나름 향도 제법 깔끔하지요
양란의 피를 받아서인지 꽃대에서 꿀(?)도 제법 많이 맺히더군요
"난헌"으로 작명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