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백수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난을 들여다 보는 시간이 좀 늘었습니다.
비오는 날 빼고 거의 매일 물을 주었더니 신아들이 조금 더 나오고 조금 더 빨리 자란 듯합니다.
미생물제재때문인지 병도 좀 덜하는 것 같구요.
올해는 백수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난을 들여다 보는 시간이 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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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제재때문인지 병도 좀 덜하는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