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다녀오니 풍란의 꽃이 만개하여 반겨줌니다.
색화는 색깔별로 그외 풍란은 이렇게 일괄적으로 하얏게....
어두워질므렵부터 향연이 시작되지요.
중국 다녀오니 풍란의 꽃이 만개하여 반겨줌니다.
색화는 색깔별로 그외 풍란은 이렇게 일괄적으로 하얏게....
어두워질므렵부터 향연이 시작되지요.
이번 주말 친지들 불러 토종닭 놓고 난향에 취해볼까 합니다.
한거번에 모여서 피니 볼만합니다.
지난 봄 난향방 모임 경매에서 과천님이 가져오셨던 풍란이 피기 시작하네요.
지난 겨울에 한달 정도 집을 비우는 사이에 몇개 안되는 풍란들이 동해를 입은 것 같은데
이제는 난실에 여유도 생겼으니 그런 일이 없도록 잘 관리를 해야겠습니다.....
아무렇게나 관리해도 잘 자라고 꽃도 자~알 핍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춘란과 함께 관리하면 잘 안되는것 같은 현상이....
혹시 견묘지간이 아닌지~~~~~~^^*
농약만 주지않았으면 풍란주 만들면 ......ㅎㅎ
난헌님은 풍란酒 보다는 풍란茶로~~~~~ㅋㅋㅋ
29회 서울난회 전시회
이난 이름이??
만자...
올해 마지막 꽃
금년도 신아들
소심
풍란의 향연
타래난
주천왕
석곡
춘급전이 막 피었습니다....
아침 나들이
갯취
작은 계곡도 그리워 지는 시기네요...
아를 식물원엘 다녀 왔습니다.
말발도리와 병꽃
모란꽃
금낭화
온실
큰방울새난
히야~~~ 정말 멋지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