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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13.06.26 21:35

석곡

조회 수 1227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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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산 철피석곡이라는건가 봅니다.

지난 겨울 영하 4-5도까지 떨어지는 난실에서 용케 살아남아서 꽃도 피우네요.

추위에 시달려서 초세가 좀 약해진 듯합니다..

타래난은 봉담대학에서 핀 꽃입니다.

흰색꽃은 흔치 않은 것 같습니다.

 

P1030984.JPG P1030976.JPG P103097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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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르 2013.06.27 09:23

    석곡에 붉은 연지를 바른듯 이쁘네요... 그리고 타래난초는 첨보는데요? ㅎㅎㅎ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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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13.06.27 10:01

    타래난초는 양지바른 산이나 산밑자락에 흔히 볼 수 있는데

    넘 작아서 눈에 잘 띄질 않아서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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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문동 2013.06.27 10:56
    녹색꽃이  참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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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13.06.27 12:18

    꽃도 많이 달리고 키우기 쉬운 종류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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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2013.06.27 12:14

    영하의 기온에서 살아났다고 뽐내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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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13.06.27 12:19

    ㅎㅎ 이제는 난실에 여유가 좀 생겼으니 좀 나은 장소에 두고 길러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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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13.06.27 13:30

    흰 타래난은 초상권 침해 입니다.....쩐을 내고 찍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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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13.06.27 22:18

    하도 쬐그마해서 초상권이 없는줄 알았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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