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계곡도 그리워 지는 시기네요...

by 주르 posted May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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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무척 더우셨죠?

어느새 이런 작은 계곡도 그리워지는 시기가 되었네요...

시원스레 흐르는 계곡물에 발담그고 수박한덩이 쪼개어 덥썩 물어 목마름을 해소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ㅎㅎ

 

용문산.jpg
양평 용문산 은행나무 보러가는 중에 시원해 보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