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가 이름을 붙였는지 잘도 붙였다 생각됨니다.(緋 : 붉은빛 비)
오늘아침에 석곡밭에 유난히 붉은 석곡의 꽃이 눈에 띄기에
이름을 보니 그럴 듯 합니다.
전면과 후면의 색이 다르군요.
너무 아름다워 함께 즐기고자 한컷 찍어 올림니다.
어느 누가 이름을 붙였는지 잘도 붙였다 생각됨니다.(緋 : 붉은빛 비)
오늘아침에 석곡밭에 유난히 붉은 석곡의 꽃이 눈에 띄기에
이름을 보니 그럴 듯 합니다.
전면과 후면의 색이 다르군요.
너무 아름다워 함께 즐기고자 한컷 찍어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