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가 이름을 붙였는지 잘도 붙였다 생각됨니다.(緋 : 붉은빛 비)
오늘아침에 석곡밭에 유난히 붉은 석곡의 꽃이 눈에 띄기에
이름을 보니 그럴 듯 합니다.
전면과 후면의 색이 다르군요.
너무 아름다워 함께 즐기고자 한컷 찍어 올림니다.
큰방울새난
한지붕 두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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緋龍(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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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붕 두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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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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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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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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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는일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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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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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에선 이제 피기 시작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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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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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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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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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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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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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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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로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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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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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대보름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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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너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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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대설소 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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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 성곽
손님
참 이쁘네요.
일반인들이 키우기에는 풍란 석곡이 춘란보다 키우기 쉽고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