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꽃 두종류가 한무더기에 피어있는게 특이해 보입니다.
제비꽃 두종류가 한무더기에 피어있는게 특이해 보입니다.
넘 흔해서 귀한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공기나 물처럼 많고 흔한 것은 사람들한테 어딘가 도움이 되는건지도 모르죠.
그렇지요 함께 더불어 사는게 좋지요.^^
과거에는 마을로 들어가 모여살기를 원했는데
요즘은 한적하고 외딴곳에 살려합니다.
그만큼 인정도 멀어지겠지요?
이웃끼리 오손도손 정답게 사는게 더 좋을텐데 말이죠..
緋龍(비룡)
한지붕 두가족
콩란꽃
조팝나무
할미꽃들
사람이 하는일이데...
꽃과 새
저희 동네에선 이제 피기 시작 하네요 ^^
석곡
진달래
할미꽃
양지꽃...
봄, 봄, 봄~~~~!
봄 소식
진입로 공사
붉은키버들
2013년 대보름달 입니다.
강건너편입니다.
운남대설소 새해인사
수원 화성 성곽
제비꽃이 작아서 그렇지
참 예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