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건너편입니다.

by 뻑박골 posted Feb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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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께는설인사를 다녀왔습니다.

두만강건너편에서 불을 지피고 우물에서 물을 긷길래 한참 쳐다보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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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저쪽으로부터

옷걸이가 흔들리는 정도의 진동이 전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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