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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13.02.13 11:03

강건너편입니다.

조회 수 1118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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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께는설인사를 다녀왔습니다.

두만강건너편에서 불을 지피고 우물에서 물을 긷길래 한참 쳐다보았었습니다.

 2013-02-11 15.27.09.jpg

 

어제는 저쪽으로부터

옷걸이가 흔들리는 정도의 진동이 전해왔습니다 .

2013-02-11 15.34.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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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13.02.13 12:50

    근거리에서 핵실험 진동을 느껴 보셨군요..

    두만강에도 물이 많이 흐릅니다....

  • ?
    뻑박골 2013.02.13 14:40

    딸애가 지진이 일어난다고 전화연결이 와서야 진동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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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2013.02.13 13:34

    훈춘의 두만강변 같은데요?

    강폭이 제일 넓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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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뻑박골 2013.02.13 14:43

    훈춘맞습니다..

    훈춘다녀오는 길에 강건너우물가에서 물을 긷고있길래 지켜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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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13.02.13 13:35

    푸른 강물과 황금빛 산이 대조를 이루네요.

    왜 자꾸 불장난을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민족의 이 어려운 숙제는 언제나 풀릴지 앞이 보이질 않네요.

  • ?
    뻑박골 2013.02.13 14:54

    백성은 추위와 굶주림에 허덕이는데

    하늘에서는 물장난,

    나라에서는 불장난 그칠 새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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