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국회의원 회관에 30여분의 풍란 화분을 배달한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30여화분을 주문받아 준비했지요.
이번엔 마침 꽃이 있어서 의원님들 호기심을 느끼게 할것 같네요.
당시 모두 깜직한 난 화분이라고 좋아했는데....
이번에도 좋아할것 같습니다.
2년전 국회의원 회관에 30여분의 풍란 화분을 배달한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30여화분을 주문받아 준비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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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모두 깜직한 난 화분이라고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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