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사진도 찍고 앵두도 실컥 따먹는 횡재를 했습니다
요즘 변두리 시골에 가니 앵두가 한창 익고 있었습니다
어제는 사진도 찍고 앵두도 실컥 따먹는 횡재를 했습니다
요즘 변두리 시골에 가니 앵두가 한창 익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과천님댁에 앵두나무가 있군요 ^^
무척 가믈어 그런지 당도가 높더군요.^^
밤나무 잎이 말라 떨어지고 있네요.
앵두를 사진으로보니 더 예뻐보입니다.
참 맛있게도 생겼네요.
아주 잘익어서 입어 넣으니 말 그대로 살살 녹는듯 했습니다 ㅎㅎ
울집 앵도나무는 갓어요 그래 올해엔 앵도주를 먹을수가 없을거 같네요......
그리운님 택배하세요....하나하나 으께지지않게 포장 해서요.....ㅎㅎㅎ
아마 어려울것 같습니다
다음주에 가면 다 없어지고 말것 같아서요
죄송합니다 ㅎㅎ
입에 침 고이네요.........
저 먹음직스런 앵두를 올핸 한알도 맛보질 못하고 지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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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원 다녀와서는 바로 직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