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전에 잠깐 돌을 주으러 다닌 적이 있는데
그동안 몇차례 이사를 다니면서 무겁고 거추장 스러워 몇개만 남기고 대부분은 내다 버렸습니다.
이번에 또 3개 정도를 골라서 내버리고 남아있는 돌 몇개를 수반에 올려 놓고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돌을 주어올때 그 당시의 추억들을 되돌아 보면서요...ㅎㅎ
20여년전에 잠깐 돌을 주으러 다닌 적이 있는데
그동안 몇차례 이사를 다니면서 무겁고 거추장 스러워 몇개만 남기고 대부분은 내다 버렸습니다.
이번에 또 3개 정도를 골라서 내버리고 남아있는 돌 몇개를 수반에 올려 놓고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돌을 주어올때 그 당시의 추억들을 되돌아 보면서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