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조회 수 1659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여년전에 잠깐 돌을 주으러 다닌 적이 있는데
그동안 몇차례 이사를 다니면서 무겁고 거추장 스러워 몇개만 남기고 대부분은 내다 버렸습니다.
이번에 또 3개 정도를 골라서 내버리고 남아있는 돌 몇개를 수반에 올려 놓고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돌을 주어올때 그 당시의 추억들을 되돌아 보면서요...ㅎㅎ

 

P1000910.JPG P1000913.JPG P1000914.JPG P1000918.JPG P1000920.JPG  

  • ?
    과천 2012.06.04 09:42

    모든 취미란 다 그런것 아닐까요?ㅎㅎㅎ

  • ?
    월곡 2012.06.04 14:54

    맨 위에 돌은 한번 내버렸다 다음날 다시 들고 온건데 이번에도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습니다..ㅋㅋ

  • ?
    과천 2012.06.06 11:28

    그놈 명이 길군요ㅡ.ㅋㅋ

    울집 닭 잡을 때 어느놈을 잡을까 가 아니라~~~

    그저 손에 잡히는 놈을....ㅋㅋ

  • ?
    월곡 2012.06.11 09:48

    이번에는 무거운 것 위주로 버렸습니다.

    무거운거는 힘도 딸리고~~~ㅎㅎ 

  • ?
    후곡마을 2012.06.12 16:41

    버린 돌이 어떤 건지 궁금하네요???

    돌은 아내가 좋아하는데..........

    버리지 마시고 필요한 사람에게 분양하심이 어떤지요??

  • ?
    월곡 2012.06.13 10:10

    버린 돌들은 버릴만해서 버린 돌들입니다.

    그동안 수석으로서의 가치보다는 개인적인 추억 땜에 버리지 못했던 돌들이었지요.  ㅎㅎ


  1. 여름 보너스

  2. 철피석곡

  3. 산수국

  4. 앵두

  5. 나팔

  6. 흑란

  7. 돌을 몇개 또 골라 내버리고.....

  8. 철쭉분재

  9. 접사

  10. 울타리장미

  11. 붓꽃들

  12. 산반이 잘 든 둥글레

  13. 병꽃과말발도리꽃

  14. 인동꽃

  15. 모란꽃

  16. 분홍아카시아

  17. 석곡(奧之院,綠煇寶)

  18. 숨은 그림 찾기

  19. 어린이날

  20. 식구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4 Next
/ 6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