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동네 앞에서 본 장미꽃과 일요일날 다육이집에서 본 다육이꽃입니다.
다육이도 난처럼 무늬가 있거나 변이가 나오면 고가품이 된다고 하더군요.
우리집은 햇빛이 부족하여 다육이는 키울 수가 없기 때문에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지난 토요일 동네 앞에서 본 장미꽃과 일요일날 다육이집에서 본 다육이꽃입니다.
다육이도 난처럼 무늬가 있거나 변이가 나오면 고가품이 된다고 하더군요.
우리집은 햇빛이 부족하여 다육이는 키울 수가 없기 때문에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ㅋㅋㅋ!~
쥥국애들 한테 배웠슈?~ㅎㅎㅎ
다육이 사장님도 난을 하던 분인데 최근의 난계의 침체가 중국난을 우리 산채품으로 속이는 거나 가짜색화를 만들어내는 사기꾼들이 많고,
산에서 산채품이 고갈된 것들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 분도 그런 난계가 싫어져서 다육이를 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다육이도 바가지가 좀 있으니 잘 모르면 속을 수 있다고 .....
그러고 보니 어디에도 마음놓고 살 곳이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세상은 밝은 곳이 더 많다고 믿으면 사는 것이 좋겠지요...ㅎㅎ
장미사진 멋짐니다.
똑딱이는 아웃포커싱이 쥐약이라.....
미러리스는 휴대성이 좀 나아지기는 했지만 똑딱이에 비하면 훨씬 부피가 커서 여전히 불편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작은 팬케익렌즈만 하나 달고 다니면 상당히 콤펙트해지긴 합니다.. ㅎㅎ
펜케익만 달고 다니면 똑딱이지요.^^
제목 | 글쓴이 | 날짜 | 최근 수정일 |
---|---|---|---|
여름 보너스 9 | 과천 | 2012.07.09 | 2012.07.12 |
철피석곡 5 | 월곡 | 2012.07.04 | 2012.07.11 |
산수국 3 | 월곡 | 2012.06.25 | 2012.06.26 |
앵두 9 | 그리운 | 2012.06.15 | 2012.07.11 |
나팔 6 | 난헌 | 2012.06.13 | 2012.07.11 |
흑란 2 | 월곡 | 2012.06.04 | 2012.06.10 |
돌을 몇개 또 골라 내버리고..... 6 | 월곡 | 2012.06.03 | 2012.06.13 |
철쭉분재 5 | 월곡 | 2012.06.01 | 2012.06.04 |
접사 5 | 과천 | 2012.06.01 | 2012.06.12 |
울타리장미 6 | 월곡 | 2012.05.31 | 2012.06.01 |
붓꽃들 3 | 난헌 | 2012.05.24 | 2012.05.25 |
산반이 잘 든 둥글레 6 | 월곡 | 2012.05.16 | 2012.05.18 |
병꽃과말발도리꽃 3 | 난헌 | 2012.05.16 | 2012.05.18 |
인동꽃 4 | 난헌 | 2012.05.14 | 2012.05.15 |
모란꽃 6 | 난헌 | 2012.05.11 | 2012.05.16 |
분홍아카시아 14 | 오솔길 | 2012.05.10 | 2012.05.14 |
석곡(奧之院,綠煇寶) 13 | 과천 | 2012.05.10 | 2012.05.13 |
숨은 그림 찾기 2 | 오솔길 | 2012.05.08 | 2012.05.10 |
어린이날 7 | 월곡 | 2012.05.07 | 2012.05.08 |
식구 6 | 난헌 | 2012.05.06 | 2012.05.07 |
요즘은 매직팬도 여러 색으로 나오던데...
살짝 한줄 그어주면 한 1년 정도는 기대감 만땅 아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