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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12.05.31 17:38

울타리장미

조회 수 1434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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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동네 앞에서 본 장미꽃과 일요일날 다육이집에서 본 다육이꽃입니다.

다육이도 난처럼 무늬가 있거나 변이가 나오면 고가품이 된다고 하더군요.

우리집은 햇빛이 부족하여 다육이는 키울 수가 없기 때문에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P1000848.JPG P100087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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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2012.05.31 20:41

    요즘은 매직팬도 여러 색으로 나오던데...

    살짝 한줄 그어주면 한 1년 정도는 기대감 만땅 아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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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2012.06.01 09:58

    ㅋㅋㅋ!~

    쥥국애들 한테 배웠슈?~ㅎㅎㅎ

  • ?
    월곡 2012.06.01 09:58

    다육이 사장님도 난을 하던 분인데 최근의 난계의 침체가 중국난을 우리 산채품으로 속이는 거나 가짜색화를 만들어내는 사기꾼들이 많고,

    산에서 산채품이 고갈된 것들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 분도 그런 난계가 싫어져서 다육이를 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다육이도 바가지가 좀 있으니 잘 모르면 속을 수 있다고 .....

    그러고 보니 어디에도 마음놓고 살 곳이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세상은 밝은 곳이 더 많다고 믿으면 사는 것이 좋겠지요...ㅎㅎ

  • ?
    과천 2012.06.01 09:59

    장미사진 멋짐니다.

    똑딱이는 아웃포커싱이 쥐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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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12.06.01 10:07

    미러리스는 휴대성이 좀 나아지기는 했지만 똑딱이에 비하면 훨씬 부피가 커서 여전히 불편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작은 팬케익렌즈만 하나 달고 다니면 상당히 콤펙트해지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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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2012.06.01 10:26

    펜케익만 달고 다니면 똑딱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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