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실에 들어서니
어느새 석곡의 꽃이 탐스럽게 피였네요.
奧之院,綠煇寶
2012.05.10 11:48
석곡(奧之院,綠煇寶)
조회 수 1519 추천 수 0 댓글 13
분홍아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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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귀엽고 향기도 느꼈습니다 만은
요즘은 여러가지로 시군퉁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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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을 띈 흰꽃이 보기 좋게 피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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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은 더 이쁨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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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좋다구 할적엔 겸손 하십시요 자화 자찬도 도가넘으면 팔불출에 해당 합니다요.....심술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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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징끼 배가아파서....ㅋㅋㅋ
중고 구입하세요. slr클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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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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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니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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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디오 연출인데요 뭘!~
난헌님!~이케 대답하믄 되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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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꽃의 앞쪽도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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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엔 그렇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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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징끼보다는 꽃에 맴이 더 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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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푸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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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의 계절이 왔네요.
과천에 석곡향이 그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