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2012.04.13 17:38

하얀목련

조회 수 1230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앞뜰에 목련이 활짝 피었는데도 내 마음은 아직도 봄을 느끼지 못하는지

아무런 감흥도 없어서 카메라를 꺼내들고 내려갔다 왔습니다.

예년과 다름없이 봄이 오고 꽃은 피는데...........................................................

P1000410.JPG 

P1000413.JPG 

P1000416.JPG  

  • ?
    난헌 2012.04.13 23:13

    우리집 경계에도 목련이 만발 하였는데......

  • ?
    월곡 2012.04.14 21:23

    봉담대학에 꽃들이 많이 피었을텐데 주말이면 뭔 스케쥴이 많은지 꽃구경할 시간도 없네유.....

  • ?
    과천 2012.04.14 12:28

    목련꽃은 좋은디 넘 일찍져서 그렇더군요.

    울집 뒤에도 한그루 심었었는데 태풍에 가지가 잘 부러지기에

    걍 잘라 버렸습니다.

     

    월곡님 마음 허!~하실때는 카메라 매고 산에 오르세요.

    저는 열?~받을때는

    스포츠카 끌고 영동고속도를 목적없이 가다가 마음이 시원하면 돌아 옵니다요.^^

  • ?
    월곡 2012.04.14 21:27

    목련이 필때는 이쁘지만 커다란 꽃들이 질무렵이나 땅에 떨어져있을땐 보기가 좋지 않더군요.

    가끔 울적해질 때는 분위기를 좀 바꿔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날짜 최근 수정일
한란 불임수술 4 file 난헌 2014.11.27 2014.11.28
한라좀꿩의다리 5 file 참샘 2004.07.12 2004.07.12
한낮에는 몸씨 덥습니다. 4 file 월곡 2012.07.30 2012.07.31
한난 4 file 난헌 2006.08.13 2006.08.13
한나절도 못버티고 2 file 바람꽃 2004.08.14 2004.08.14
한국분재대전 1 file 오솔길 2004.05.19 2004.05.19
한겨울에도 파랗게 잘 자라기에...... 2 file 웅비 2006.02.04 2006.02.04
한겨울에 게잡기 5 file 세타우 2007.01.02 2007.01.02
한가위 보름달 5 file letitbe 2004.09.28 2004.09.28
한뼴정원 2 file 세타우 2007.05.09 2007.05.09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4 file 월곡 2009.12.24 2009.12.29
한 방... 5 file 초문동 2005.05.23 2005.05.23
하코네 2 2 file 후곡마을 2010.05.27 2010.06.08
하코네 7 file 후곡마을 2010.05.21 2010.05.31
하이얀 진달래 5 file 그리운 2010.04.14 2010.04.22
하얀목련 4 file 월곡 2012.04.13 2012.04.14
하얀거... file 태봉 2005.06.05 2005.06.05
하얀 함박쫓 4 file 난헌 2014.05.24 2014.05.27
하얀 꽃 3 file letitbe 2004.11.19 2004.11.19
하발님께, 3 file 과천 2007.07.27 2007.07.2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4 Next
/ 6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