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매도 봄이 왔다고 신고 합니다.
송매가 바람폈어요.
천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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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담대학도 봄기분이 물씬 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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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담대학이 진주에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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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진주씩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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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잎이 동시에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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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불순이라 뒤죽 박죽입니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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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매는 실물보다 사진이 훨씬 이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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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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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있는 장수매는 작년 12월에 꽃만 다닥다닥 피어 모양세가 별루였는데 봄이오니 입과 꽃이 동시에나와 진짜 봄을 알리는거 같아 올려본겁니다요 그래서 두번 피기에 일기불순이란 용어를 쓴겁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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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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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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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꽃만 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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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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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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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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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매가 바람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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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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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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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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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 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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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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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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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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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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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각나무 단풍과 마가목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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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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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짜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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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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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손님
이 장수매는 본 기억이 납니다.
이제 봄을 알립니다. 제 집에 있는 장수매는 빛을 봇 맏아서 분홍색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