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도가 무르익었습니다.
더 무르기전에 일부를 땄습니다.
그리고 앵도 화채로 따끈한 날씨를
식혀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병에 담아 보았습니다.
우리들의 "나리" 들.............
멀리서 온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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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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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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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나옵니다..ㅎㅎ
먹을만 햇었는데 요즘 애들은 잘 안먹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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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 달콤 한것이 먹을만 해요.
먹으며 씨를 힘차게 뱉어낼때의 쾌감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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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발님과 앵도는 안 어울릴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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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도술은 뺄같고 그맛이 새콤달콤씁스름한게 천하 일품인줄 압니다.
즉 그술은 하발님과 궁합이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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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갓댁 사립문 안 양쪽으로 앵도나무가 있었는데...여름이면 외할아버지께서 제이름 꼬리표 달아서 보내주셨던 기억이 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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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는 아는데...
앵도는 다름니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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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를 배우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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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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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l | 2011.06.27 | 2011.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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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나리"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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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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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온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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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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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 | 2011.06.13 | 2011.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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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시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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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할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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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제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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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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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닝이 점지해주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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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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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l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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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아음 .......... 맛있겠습니다 ^^
보니깐 먹고싶어 침넘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