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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11.06.21 01:10

앵도

조회 수 3586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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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도가 무르익었습니다.

더 무르기전에 일부를 땄습니다.

그리고 앵도 화채로 따끈한 날씨를

식혀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병에 담아 보았습니다.DSC_7448.JPG DSC_7511.JPG DSC_754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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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2011.06.21 10:39

    아음 .......... 맛있겠습니다 ^^

    보니깐  먹고싶어 침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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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문동 2011.06.21 10:42

    미리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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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11.06.22 19:13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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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11.06.21 10:53

    침 나옵니다..ㅎㅎ

    먹을만 햇었는데 요즘 애들은 잘 안먹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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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11.06.22 19:15

    새콤 달콤 한것이 먹을만 해요.

    먹으며 씨를 힘차게 뱉어낼때의 쾌감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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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솔길 2011.06.21 16:59

    하발님과 앵도는 안 어울릴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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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11.06.22 08:00

    앵도술은 뺄같고 그맛이 새콤달콤씁스름한게 천하 일품인줄 압니다.

    즉 그술은 하발님과 궁합이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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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나님 2011.06.25 13:46

    외갓댁 사립문 안 양쪽으로 앵도나무가 있었는데...여름이면 외할아버지께서 제이름 꼬리표 달아서 보내주셨던 기억이 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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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2011.06.26 21:21

    앵두는 아는데... 

    앵도는 다름니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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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11.06.27 14:59

    표준어를 배우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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