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도가 무르익었습니다.
더 무르기전에 일부를 땄습니다.
그리고 앵도 화채로 따끈한 날씨를
식혀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병에 담아 보았습니다.
앵도가 무르익었습니다.
더 무르기전에 일부를 땄습니다.
그리고 앵도 화채로 따끈한 날씨를
식혀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병에 담아 보았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ㅎㅎㅎ
ㅋㅋㅋㅋ!
침 나옵니다..ㅎㅎ
먹을만 햇었는데 요즘 애들은 잘 안먹나봐요.
새콤 달콤 한것이 먹을만 해요.
먹으며 씨를 힘차게 뱉어낼때의 쾌감은~~~~~ㅎㅎ!
하발님과 앵도는 안 어울릴것 같은데요.
앵도술은 뺄같고 그맛이 새콤달콤씁스름한게 천하 일품인줄 압니다.
즉 그술은 하발님과 궁합이 딱입니다.
외갓댁 사립문 안 양쪽으로 앵도나무가 있었는데...여름이면 외할아버지께서 제이름 꼬리표 달아서 보내주셨던 기억이 아련하네요..
앵두는 아는데...
앵도는 다름니껴?
표준어를 배우세요~~~~ ㅎㅎ!
살구
우리들의 "나리" 들.............
앵도
멀리서 온 손님
인동초꽃
석류꽃
허접시리들..
자랑할건 없고...
주름제비란
화려한 매발톱
아이리스
곰취
흰붓꽃
백목단
이팝나무꽃
때죽의 꽃
신령닝이 점지해주신 ..
은방울꽃
우리집 꽃들
habal님...
아음 .......... 맛있겠습니다 ^^
보니깐 먹고싶어 침넘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