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쪽으로 지나갈때면 어김없이 들르는 25년 단골집입니다.
1986년 강릉에 근무하던 시절 처음 드나들었습니다.
말이 단골집이지 1년에 기껏 2-3번 들르는게 고작이기는 하지만...
나물맛이나 초당두부의 맛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반찬이나 나물을 추가주문해도 추가요금은 물론 군소리없이 더주는 시골인심도 예전그대로입니다.
바뀐 것이라고 하면 가격이 물가에 따라 조금 올랐다는 것정도??
강원도쪽으로 지나갈때면 어김없이 들르는 25년 단골집입니다.
1986년 강릉에 근무하던 시절 처음 드나들었습니다.
말이 단골집이지 1년에 기껏 2-3번 들르는게 고작이기는 하지만...
나물맛이나 초당두부의 맛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반찬이나 나물을 추가주문해도 추가요금은 물론 군소리없이 더주는 시골인심도 예전그대로입니다.
바뀐 것이라고 하면 가격이 물가에 따라 조금 올랐다는 것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