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여름과 비슷한 날씨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도시 골목들을 다니긴했는데 특별히 기억에 남는건 없네요...^^ 혹시라도 괜찮은 장면이 있으면 짬짬이 올리겠습니다. 승용 겸 화물용 픽업인데 정원초과의 정도가 아니더군요.^^ 돼지를 팔러 가는것 같습니다(달리는 차안에서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