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by 과천 posted May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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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가 변덕스러워 그런지

모든 것이 스산하고 냉랭합니다.

난계도 돌아가는 것을 보니 난장판이라...

요즘 나날이 변해가는 손자놈의 재롱에 한 세월 보냄니다.

처음 걸음마 띨 때에는  귀엽고 신기하더니 만

이제는 뛰어 다니니 뒤 따라 다니기에 여간 힘든게 아니더군요.

밖에 내 놓으면 이차 저차 다 만지고 사고 날까 염려스러워

이렇게 닭장 그물을 사다가 사육? 하고 있습니다.

제 어미가 보더니 안스러운지....ㅋㅋL1040710.jpg   L1040721.jpg L1040742.jpg L104074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