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저 별장(?)에는 누가 살까?.
어제 내린 눈으로 발자국 하나 없는 길을
잣나무 가지가 부러져서 길을 막고 있네요.
사진속 저 별장(?)에는 누가 살까?.
어제 내린 눈으로 발자국 하나 없는 길을
잣나무 가지가 부러져서 길을 막고 있네요.
우리집 소나무 주목 등등은 부러질까바 비짜루로 눈을 쓸어 주었는데요 그래도 가지가 처지든데요....
춘설
풍년 농사
춘설
봄꽃을 시샘하는 아름다운 눈꽃
숲속의 별장
눈
마삭줄 무늬종
귀성길...
얼라들이 세배올립니다.
세상, 참~~~
감기 걸릴라~~~ !
벌써 이렇게.
거제도 1박2일
동장군
冬將軍 의 痕跡
경차
거제 통영 다녀왔습니다.
수원 화성 -방화수류정
추워요....
送 舊 迎 新
우리 회사안 나무들도 여러개 부러졌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