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 세배하러 온 얼라들입니다.
도통 통제가 되지 않아 정신이 없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02.16 10:22
얼라들이 세배올립니다.
조회 수 1869 추천 수 0 댓글 15
귀성길...
세상,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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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헌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이 많으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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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은 없지만
그래도 월곡할배님~~
시끌벅적 사람사는 동네같아 즐거운 시간이셨을 것같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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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처가댁 손주들까지 와서 뛰니까 더 정신이 없었습니다..ㅎㅎ
송매님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잘 풀리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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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들이 하나같이 잘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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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솔길님 경인년 한햇동안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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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언제나 월곡님 사진과 글을 보면 부러워번져 짜증만 나유~~~~~~
나는 언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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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송스럽네유...
하발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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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게 다지송하단 게유????
부러우면 빨랑 보네면 될걸 괜시리 늑장을 부려놓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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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가 되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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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하나도 없더니 다 가고 나니까 썰렁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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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습니다.
세배돈 좀 나갔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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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이들 한복에 복주머니가 달려있는지 이유가 있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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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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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할아버지 소리가 이상하더니 자주 들으니 하나도 이상하지 않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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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많이들 컷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입니다 월곡님댁이 시끌벅쩍하니 사람사는 소리가 쟁쟁하겠습니다.
월곡님도 새해 행복하고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