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호인과 엇그제 두물머리를 다녀온것 같은데 벌써 낙엽이지고 스산하네요.
누드와 인물 그리고 접사를 즐기다가
이제는 무거운 디카는 아들놈에게 물려주고 작은 똑딱이를 들고 점점 자연(풍경)속으로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점차 나이가 들다 보면 인간도 귀소본능이 발작하는가 봅니다.
다음은 강화도에 사는 친지집에 갔다가 잠시 이곳에 들렸는데,
꾀 유명한 절인데 절 이름은 나오자마자 잊어 버렸습니다. ㅋㅋㅋ!~
사진 동호인과 엇그제 두물머리를 다녀온것 같은데 벌써 낙엽이지고 스산하네요.
누드와 인물 그리고 접사를 즐기다가
이제는 무거운 디카는 아들놈에게 물려주고 작은 똑딱이를 들고 점점 자연(풍경)속으로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점차 나이가 들다 보면 인간도 귀소본능이 발작하는가 봅니다.
다음은 강화도에 사는 친지집에 갔다가 잠시 이곳에 들렸는데,
꾀 유명한 절인데 절 이름은 나오자마자 잊어 버렸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