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버섯

by 월곡 posted Oct 19,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금요일은 체육행사로 불암산에 올라갔다 오고 토요일은 새벽에 일어나 상주까지 난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호반 무늬가 좀 묻어있는 난, 가능성은 별로 없지만 혹시나 하고 하나 들고 내려오다가 대물 영지를 만났습니다.

집합시간은 다되었는데 가방은 모자라고...

상태가 깨긋하고 좋은 넘으로만 들고왔습니다. 

일요일은 분갈이 하느라 하루종일 일을 했더니 오늘은 좀 피곤합니다.

10월중에는 분갈이를 끝내야할텐데 마음만 급해지고 할 일은 안줄고 그렇네유.....

 R0010742.JPG

R001074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