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송매님으로 부터 하사받은 달마복륜님께서 꽃두 그럴듯하게피우시고
자태또한 늠름하여 아침저녁으로 문안드리오는데,
어느날 엽면에 설탕물?같은게 묻어있고, 뒷면에는 흰가루?같은것이 조금
있더군요. 요님말고도 다른놈님도 그런데 괜찮을까요?
어찌처리하면 좋을까요.
자태또한 늠름하여 아침저녁으로 문안드리오는데,
어느날 엽면에 설탕물?같은게 묻어있고, 뒷면에는 흰가루?같은것이 조금
있더군요. 요님말고도 다른놈님도 그런데 괜찮을까요?
어찌처리하면 좋을까요.
뒷면의 흰색가루는 벤레이트이지 십네요, 꿀물은 물주면 없어지고 뒤에 흰색은 치솔로박박 문질러...ㅎㅎㅎㅎ 그냥 그러려니 하고 계시면 됩니다 이제곳 신아가 나올텐데 무에 그리 급합니까 그놈을 기르면 되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