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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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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솔길의 작은 쉼터

갤러리
2007.07.24 20:12

이사 완료

(*.5.236.201) 조회 수 11926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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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6년간 운영(?)하던 대전지점을 철수하여
서울 본점으로 이사를 완료하였습니다.

춘란류는 난대 2개를 스테인레스로 제작하고
공간 부족으로 부득이 220분으로 제한하여 전입을 완료하였습니다.

그리고 석곡류 70여분은
우선 풍란대에 사이사이 배치한 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정리할 예정입니다.
  • ?
    바람 2007.07.24 20:24 (*.124.214.160)
    가지런하게 정리된 난들이 보기 좋습니다
    가까이 살면서 송별식도 해드리지 못했네요
    난은 많다고 좋은것은 아닌듯 합니다
    말 그대로 종자성이 있는 개체들을 잘 선별하여 적정 숫자로 줄여서 관리하시는것 좋겠지요
    이제 두 집 살림을 청산하고 정성을 쏟을 수 있으니 난들이 호강할 일만 남은것 같습니다
  • ?
    월곡 2007.07.25 08:51 (*.122.112.64)
    더운 여름날 이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정리됨 난들이 보기좋습니다.
  • ?
    난헌 2007.07.25 09:12 (*.254.51.57)
    서울 입성을 축하 합니다.
    이사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정리 정돈된난이 보기는 좋은데 앞으로 퇴출되까 걱정하는 난들이 많지 십네요 스트레스 받지않게 사랑을 골고루 나누어 주세요.
  • ?
    웅비 2007.07.25 10:02 (*.130.125.241)
    서울로 이사 오셨다니 언제 집들이라도 하셔야죠?
    아무튼 반갑습니다.

    이많은 소장품을 옮기시느라 고생좀 하셨겠습니다.
    가지런하게 정리된 난실의 모습이 오솔길님의 성품을 보는듯 합니다.
  • ?
    habal 2007.07.25 10:47 (*.192.175.171)
    대전지사가 폐쇄됨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이 있는디요..........!
    길님 아니면 바람님, 두분중 하눈은 언제나 O~~K~~였엇는데
    어제는 바람님이 회의라 시간을 못 죽이고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이허무함을 워찌 청구 해야 할까요~~~? ^*^
    서울 입성 축하드리구요,깔끔하게 정리된 난실을보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일층에서 이층으로 가는데도 두달이 넘었는데 아직임니다.
    퇴출명단은 저한테 넘기세요, 난대 빈칸이 많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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