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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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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솔길의 작은 쉼터

알려드립니다.
2004.08.18 16:38

기르고 있는 풍란

(*.116.246.82) 조회 수 3304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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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르고 있는 풍란을 공개합니다.

취미생활과 품종 공부를 위하여
기본종을 위주로 기르고 있습니다.

정확히 세어 보지는 않았지만
약 100여종이 되는것 같습니다.

시간이 나는대로 기르고 있는 모든  풍란의 사진과
기르게된 사연 등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이주영 2004.08.18 20:52 (*.99.102.34)
    헉.
    100여종이면 없는 품종이 없으시겠네요.
    앞으로 품종 공부하려면 오솔길님 블로그로 와야겠습니다.
    염치없지만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

    일단 먼저 감사 댓글 달고 천천히 감상하겠습니다.
  • ?
    이주영 2004.08.18 21:15 (*.99.102.34)
    헥헥헥!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기본종이 아니라 꿈의 풍란들을 다 가지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신아들도 잘 단것 같구.. 자태도 이쁘고.. 난실을 떠나기 싫겠습니다.
    시간이 허락하실 때 난초마다의 사연이나 설명 기대해도 될지요?
    즐감했습니다.
  • ?
    秀賢 2004.08.18 23:49 (*.177.232.185)
    기본품종이라 하여서 보았더니만
    기본종도 몇개 있네요 *^^*
    난마다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서 그런지
    저마다 폼을 내고 있네요
    좋은 구경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habal 2004.08.19 00:24 (*.217.249.202)
    누구 약올리시는거죠?
    기본종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몹시 스트레스 주시는군요.
    근데 언제한집살림이될려나~~
    이사짐나를때 가봐야 하니께, 꼭좀 알려주소~~~
    덕분에 공부하고 있읍니다.
  • ?
    오솔길 2004.08.19 09:43 (*.116.246.82)
    98년 6월 과천 ㅇㅇㅇ에서 열리는 풍란전시회에 갔다가
    설산과 동출도를 데려오기는 했지만
    춘란과 같이 기르니 풍란이 크는게 아니라
    자꾸만 줄어들어 풍란공부를 하고싶은 차에
    풍빠모 첫모임을 계기로
    용감하게 풍란에 빠져버렸습니다.
  • ?
    초문동 2004.08.19 10:39 (*.186.114.200)
    ㅎㅎㅎ 100고지 점령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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