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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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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sbs 사옥에서 格調 높은 繁開를 준비하였습니다

寒蘭의 향기에 흠뻑 취하실 분들은 모두 모디십시요

전시회 마지막 날인 시비뤌 유길 이료일 오전 여란시에
목동 sbs 전시장에서 뵙고 관람 후 간단한 점심 식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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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05.10.28 09:16
    일번으로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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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5.10.28 09:39
    무신 암호해독하는 기분이네요...ㅋㅋㅋ
    이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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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문동 2005.10.28 10:45
    세번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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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5.10.28 11:51
    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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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05.10.28 13:09
    남은 일 이로 나가는데 세번 네번은 무신 심산가요....
    그레도 일삼오칠구 하는데 이사육팔짱 하는거보단 낳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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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솔길 2005.10.29 17:46
    오번째인지 다섯번째인지는 모르겠고
    별다른 일이 없은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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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5.11.01 19:45
    오솔길님은 오자를 맞춰 참석을 하시는데 월자 수서를 기다리다 안나올 것 같아 그냥 신고합니다.
    저는 담주 초에 로봇 전시회 준비로 부산으로 짐을 싣고 가야해서 준비할게 많고 행사가 임박한 싯점이라 벌써부터 자료요청도 많아서 아직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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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5.11.04 13:12
    일요일 회사에도 나와 봐야할 것 같고, 가봐야힐 결혼식이 하나 있고 인천에도 다녀올 일이 있어서 저는 도저히 참석이 어렵겠습니다.
    좋은 구경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1. 목동 번개(2)

    전시회에 출품된 한란인데, 둘 다 일본한란이 맞나요? (최우수상을 받은 난은 맞는것 같은데...) 요즘 제 상태가 이렇네요.ㅎㅎㅎ 삼각대 없이 찍다보니 사진이 조금 흔들린것 같습니다.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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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보니, 지난 초여름을 시작으로 집안의 크고 작은 몇가지 일들로 접속도 제대로 못해 본 채 한동안 적조했던것 같군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이 맞는지 안 맞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요...후후후 그동안, 쥔장님을 비롯해 향그런 난향방의 여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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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인사 드립니다. 선배님들에게 배우는 자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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