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곳에서 예쁜 비닐하우스 하나 만들고, 연못있는 정원도 하나 만들어서
난과 함께 살수 있으면 좋으련만...
바쁜 생활속에서(어린놈이 외람되게...먹고 사는게 뭔지) 마음만 찡 합니다.
가만히 보고 있으려니 물가에 서 있는 기분이네요.
잠시나마 입가에 미소를 지어 봅니다.
> > >갑자기... > > >갑자기 >허무해질 때가 있습니다. >눈물이 핑 돌며 >힘이 쭉 빠질 때가 있습니다. > > >모두가 싫어지고 >나조차 싫어져서 >하루쯤 >이불 속에서 나오지 않고 >잠이나 푹 잤으면 >하고픈 날이 있습니다. > > >갑자기 >살아 있다는 사실이 ...
별도의 송년모임을 정하기가 쉽지않군요. 이번 일요일 종로모임으로 송년모임을 대체하고자합니다. 일시 : 2001년 12월 16일 오후 세시 장소 : 종로 5가 안건 : 그냥 ~ 한해를 보내면서.... 목적 : 뒷골목에 생선구이도 맛있고 닭한마리도 맛있을 것같아서... ...
Vincent -Don Mclean Starry, starry night Paint your palette blue and gray Look out on a summer's day With eyes that know the darkness in my soul... Shadows on the hills Sketch the trees and the daffodils Catch the breeze and the winter ch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