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모 동호회경매에서 산반화라고 해서 데리고 온 넘 입니다. 맴이 급해서 좀 일찍 까 보아서 그런지 꽃이 여~~~엉~~ 시원치 않습니다. 그래도 뭐라고 불러주어야 할 텐데....................! 산반화? 주금화?..........
부판의모양도 산반 때문에 끝이 좀 좁아진것같이 보이구요
색감은 글쎄요... 화통처리를 잘 하셔서 콩나물이 된건 아닌지...